강진군민들이 모금한 돈으로 구입한
'사랑의 쌀' 2천5백포대가 오는 17일
북녘땅 고성군 온정리 마을에 전달됩니다.
강진 '사랑의 쌀'은 강진지역 기관 사회단체와 종교단체 대표단으로 구성된 16명이
휴전선 철책을 넘어 북녘의 동포들에게
'쌀을 보내는 기록'인 송미록과 함께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신광하 기자 입력 2007-08-03 07:59:48 수정 2007-08-03 07:59:48 조회수 2
강진군민들이 모금한 돈으로 구입한
'사랑의 쌀' 2천5백포대가 오는 17일
북녘땅 고성군 온정리 마을에 전달됩니다.
강진 '사랑의 쌀'은 강진지역 기관 사회단체와 종교단체 대표단으로 구성된 16명이
휴전선 철책을 넘어 북녘의 동포들에게
'쌀을 보내는 기록'인 송미록과 함께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