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보완대체의학 허브 조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고려대학교와 협약서를 체결하고
보완대체의학 관련 기업 유치에 공동
노력하는 한편 고려대 의과대학이
전남에 유치하게 될 '국립보완대체의학센터', '대체의학연구소'등의 건립 자문역할을
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또,오는 10월 18일과 19일 영암에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대규모 국제심포지엄을 열고
보완대체의학 허브 조성사업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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