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성 파도로 비늘이 벗겨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양식어류가 폐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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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도 참외 시범재배가 성공을 거두면서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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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7-08-15 08:00:39 수정 2007-08-15 08:00:39 조회수 1
해일성 파도로 비늘이 벗겨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양식어류가 폐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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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서도 참외 시범재배가 성공을 거두면서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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