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3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이어진
가운데 오후 5시를 기해 광양시와 순천시에
폭염경보가,목포와 무안,해남등 14개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무안이 34점9도까지 오르고,
영암 미암이 34점 7도,목포가 32도를
기록하는등 아침부터 30도를 넘어서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1미터에서 2미터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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