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유치해 추진하고있는 장평골프장의 내년 10월 개장이 불투명합니다
장흥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발전기금 지원조례까지 추진하면서
장평면에 골프장 건설사업을 유치해
27홀 규모의 골프장 건설공사가
현재 50%의 공정율을 넘어섰습니다
장흥군은 내년 10월 개장을 위해서는
3점7킬로미터에 달하는 골프장 진입로 개설이
시급하지만
전라남도에서 업무지원 부서조차 정하지않아
계획 일정에 차질을 우려하며
전남도에 사업비 조기 지원 건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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