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공설운동장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웰빙 생활체육공간으로 탈바꿈됩니다
영암군은 토사로 이뤄져 체육시설 활용가치가 낮은 공설운동장에 21억원을 투입해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 1면과
각종 육상대회를 치를 수 있는 8레인의
우레탄트랙,그리고 생활체육 운동기구등을 갖춘
전천후 운동장을 연내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전천후 운동장이 갖춰지면
올 가을부터 전지훈련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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