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최근 서울 올림픽기념관에서
단양, 부산, 양양, 정읍, 함양등
7개 지방자치단체와 '투르 드 코리아' 거점도시 협약 조인식을 갖고, 국제사이클 대회 지원에 나섰습니다.
투르 드 코리아는 15개국에서
3천여명의 사이클 선수들이 참여하는
세계대회로 오는 9월1일부터 9일동안
전국 9개도시 천4백킬로미터를 일주하는
도로경기인데, 강진군에서는 9월 6일부터
이틀동안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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