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발전 특별법 제정을 위한 민관
협조체제가 가동됩니다.
목포시는 오늘 오전 상황실에서
신안 무안 영암 등 관련자치단체와
서남해안 포럼 등 민간단체가 모여
9월 정기국회에서 서남권발전특별법을
통과시키는 데 필요한 역할 분담을
논의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특별법 제정에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국회의원을 13명으로 분석해
역할분담된 자치단체에서 설득작업을 벌이고
민간단체에서 별도로 면담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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