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 개장예정으로 추진돼온 장흥
장평골프장 건설공사가 8개월간 중단됩니다

장흥군은 장평골프장 시공사인 대주건설이
함평에서 운영중인 18홀짜리 골프장을
27홀규모로 확장하기위해
장평 공사현장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함평으로 투입해,장평 골프장 건설공사를
함평 공사가 마무리되는 내년4월까지
중단하기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45%의 공정율을 보이고있는 장평골프장
건설공사 중단배경에는 화순에서 장흥간
도로 여건이 좋지않아 가능한한 개장시기를
늦추기위한 의도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