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 민주신당 김홍업 의원은 오늘(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쌀 소득직불금 목표가 인하를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원은 정부의 쌀 소득보전
직불금 목표가가 올해 종료됨에 따라
80킬로그램을 기준으로 2008년산에 대해 새로운 기준이 적용될 경우
목표가가 5.2%정도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기국회에서 시행반대를 관철시키겠다고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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