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전라남도 신규시책에
영산강 하구둑 대체교량 건설이 반영돼
목포와 영암 삼호구간의 극심한 교통제증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라남도의 역점사업으로 추진되는
영산강 하구둑 대체교량은 모두 2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예산에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용역비 4억여원이 반영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밖에도 중남부권 산업단지 지원
도로망 확충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조성,
보완대체의학 프레-박람회 개최,수산업 구조의 규모.기업화등 151건의 신규 시책을 제시하고 타당성 여부 등에 대한 검토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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