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전남도지사배를 겸한 전국 아마 최강자
바둑대회가 오늘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개막돼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아마 바둑 최강자 64명과
학생.일반.여성등 천여명이 참가해 대국을
벌이며, 조훈현 9단과 오규철 9단, 이세돌
9단등이 초청을 받아 바둑지도와 다면기등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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