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영산호관광지가 농업 테마공원으로
탈바꿈될 전망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최근 영산호관광지 리모델링
마스터플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기존에 조성된 54만제곱미터에비해 30%가
늘어난 70만여제곱미터를 리모델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영산호 관광지개발은 나불지구에 승마장과
전통장터,설화식물원등이,외고지구에는
물놀이 시설과 한옥형 숙박시설,간척지구에는
약초원과 유기농 주말광장등이 들어서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