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군내산단과 해남 화원산단에 이어
장성군 진원면 일대에 나노기술 개발을 위한
도내 세번째 특성화 지방산단이 조성됩니다.
올 연말 압해대교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안 압해도 국도가 비좁고 노후돼
확장 포장공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입력 2007-09-11 08:00:32 수정 2007-09-11 08:00:32 조회수 1
진도 군내산단과 해남 화원산단에 이어
장성군 진원면 일대에 나노기술 개발을 위한
도내 세번째 특성화 지방산단이 조성됩니다.
올 연말 압해대교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안 압해도 국도가 비좁고 노후돼
확장 포장공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