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3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전남지역 교사들이 대통령상과 특상을 받는등
지난 2001년부터 7년 연속 상을 수상했습니다.
해남 우수영중학교 설장규, 영암 구림중학교
김봉희 부부 교사는 전남 백악기 지층에서
산출되는 목재화석 연구를 출품해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전남지역 교사들이 출품한 18개 작품
모두 상을 받았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