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부터(18일) 사흘동안
영암 호텔현대에서 브라질, 러시아 등 8개국
12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공산품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바이어 개별상담은 물론
생산공장의 생산라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3백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는 앞으로 수출유망 중소기업과 KOTRA 등
유관 기관끼리 네트워크 구축, 품목별.업체별 맞춤형 해외시장조사 등 해외마케팅
지원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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