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연휴기간
전남 서남부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립니다.
오늘부터 목포 자연사박물관에서 열린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과 전통한지 공예교실은 연휴
마지막 날까지 계속되고,
강진 마량항 미항지구에서는 내일부터 이틀간
제1회 마량전어축제가 열립니다.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에서는 추석전날인
24일부터 이틀간 송편만들기 체험행사가
열리고, 추석인 25일 저녁 7시부터는 영암
왕인공원 주무대에서 월출산 달맞이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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