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경지에 친환경 생태 연못이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경지정리와 함께 자취를 감춘
친환경생태 연못을 되살려
해충 천적서식처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업을 입증하는 지표로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3억원을 들여
순천 해창지구 등 도내 12곳에
생태연못을 시범 조성을 한 뒤 효과가 좋을
경우 내년부터 본격 실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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