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립민속예술단이 찾아가는 민속공연을
통해 지역 홍보 사절단으로써 역할에
힘쓰고 있습니다.
군립 민속예술단은 지역 대표적 관광지인
세방 낙조 전망대와 운림산방에서
'찾아가는 민속공연'을 수시로 펼치고
서울과 광주등 대도시 행사에도 참석해
진도의 예술과 문화를 대외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한편 진도문화예술회관에서 토요일마다
열고 있는 토요민속여행에는 연간 15만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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