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의 백의종군 정신과 장흥의 의병정신을
기리기위한 백의종군 호국역사공원이
장흥군 회진면에 들어섭니다

장흥군은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허가를 받아
회진면 회진리 일원 9천여제곱미터의 부지에
상징기념탑과 스토리 벽화,인공암벽천등을 갖춘
백의종군 호국역사 공원을 내년 7월
준공할 계획으로 조성공사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