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은 전국 생산량의 37%를 차지하는
지역내 결명자 생산량을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늘려나가기로 하고,
생산기반시설과 유통망 확충에 나섰습니다.
강진군은 "결명자의 단위 면적당 소득이
벼나 다른 작물에 비해 30%이상 높고,
웰빙상품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점을 감안해 장기적으로 군의 전략 농산물로 명품화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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