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선박의 잇따른 입항으로
전남이 크루즈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일본인 관광객 350명을 태운
일본 선적 크루즈선인 퍼시픽 비너스호가 오늘
(31일)여수항에 입항해 낙안읍성과 보성다원 등전남 동부권 관광과 체험행사에 참여합니다.
올들어서 전남에는 목포에 3회,여수 2회 등
크루즈선이 입항했는데 道는 크루즈 전용부두 개발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벌인다는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