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노무현 대통령이 참석할 예정인
무안국제공항 개항식이 자칫 식물공항 축하자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가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이전 문제를 항공사에 맡기면서 지역주민들의 반발여론이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막1 무안국제공항 식물공항 위기감 높아져
자막2 무안국제공항 정부해법..지역주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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