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부터 가동중인 진도군 쓰레기소각장이
다이옥신이 전혀 배출되지않는 등
최첨단 환경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환경관리공단이 다이옥신 배출농도를
측정한 결과 전혀 검출되지않았으며
먼지와 매연,황산화물등 오염물질도
기준치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모두 143억원의 투자된 진도 쓰레기소각로는
하루 35톤의 각종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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