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출신 유명 프로골퍼들이 이달중
고향과 출신학교를 잇따라 방문합니다.
미국 PGA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가
오는 20일 고향인 완도를 방문해
카 퍼레이드와 환영 축하공연에 참가하고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원하는 군민 소망패를
전달받은 뒤 퍼팅등을 선보입니다.
또 KLPGA 8승으로 최다승을 차지해
골프천재로 각광받고 있는 신지애선수도
오는 12일 출신학교인 함평골프고와 함평군을
방문해 카퍼레이드등 축하행사를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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