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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원대 상습도박 혐의 10명 입건

입력 2007-11-19 21:55:37 수정 2007-11-19 21:55:37 조회수 1

진도경찰은 해남의 모 호텔등지에서
판돈 2천5백만원을 걸고 속칭 바둑이라는
카드도박등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상습 도박을 발여온 37살 서모씨등 농어업인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대파와 배추,김값등이 크게
오르자 농어업인을 노린 상습 도박단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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