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내년부터 3년동안 22억원을
참다래 농가의 생산 현대화와
신품종 보급사업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강진군은 최근 농림부로부터
참다래 육성사업대상 시군으로
최종 확정됨에 따라 한국참다래 유통사업단과의 출하약정을 맺고, 지역내 22농가의
참다래 재배면적을 오는 2천10년까지
30ha로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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