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을 씻으러 갔던 70대 노파가
바닷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7일)오후 2시쯤 장흥군 안양면 수문리
바닷가에서 이 마을에사는 74살 한 모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장흥경찰은 한씨가 선착장 계단 아래에서
숨진채 발견됨 점으로 미뤄 바지락을 씻다
실족했을 가능성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