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전통 민속주인 진도홍주가
지난 6월 첫 미국 수출이래 수출판로 개척에
나섰습니다.
진도홍주는 지난 25일 끝난 광주국제식품
산업전에 참가해 일본과 중국등지 바이어와
수출상담을 벌이는 등 최근 여러 국내외
식품박람회에서 수출 판로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홍주 명품화사업은 신활력사업으로
지난 2천5년부터 올해까지 백억여원이
지원됐으며 최근 제2기 신활력사업으로 다시
선정돼 앞으로 3년동안 8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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