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 부인인
강지연씨가 오늘 목포를 찾아 지원유세를
벌였습니다.
강지연씨는 오늘 목포지역 공장에서
비정규직과 영세 사업장 여성 노동자와 만나
어려움을 들었고
목포 동부시장에서는 상인에게
대형할인점 규제 필요성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약속하면서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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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07-12-05 21:55:37 수정 2007-12-05 21:55:37 조회수 1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통령 후보 부인인
강지연씨가 오늘 목포를 찾아 지원유세를
벌였습니다.
강지연씨는 오늘 목포지역 공장에서
비정규직과 영세 사업장 여성 노동자와 만나
어려움을 들었고
목포 동부시장에서는 상인에게
대형할인점 규제 필요성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약속하면서 한표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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