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족예술연합 해남지부가
오는 8일 창립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해남 민예총은 음악과 미술, 문학,풍물,무용등 5개 분과로 운영되며, 창립식을 축하하기 위해 전남 민족예술인 대회가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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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7-12-06 08:00:28 수정 2007-12-06 08:00:28 조회수 0
한국민족예술연합 해남지부가
오는 8일 창립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해남 민예총은 음악과 미술, 문학,풍물,무용등 5개 분과로 운영되며, 창립식을 축하하기 위해 전남 민족예술인 대회가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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