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로 형성된
'타르 덩어리'가 영광앞바다에서도
발견돼 전남서해안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차기 이명박 정부는 참여 정부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바꿀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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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2-28 08:00:50 수정 2007-12-28 08:00:50 조회수 1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로 형성된
'타르 덩어리'가 영광앞바다에서도
발견돼 전남서해안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차기 이명박 정부는 참여 정부와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지역 균형 발전
정책을 바꿀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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