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청 6급공무원 박문재씨가
최근 전라남도 중견간부 양성과정
교육수료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씨는 최우수상인 전남지사상의 부상으로
받은 농산물 상품권 전액을
태안반도 원유 유출피해주민 돕기와
통일쌀보내기, 사랑의 몰래싼타팀에
각각 기부해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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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7-12-29 11:58:48 수정 2007-12-29 11:58:48 조회수 1
해남군청 6급공무원 박문재씨가
최근 전라남도 중견간부 양성과정
교육수료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박씨는 최우수상인 전남지사상의 부상으로
받은 농산물 상품권 전액을
태안반도 원유 유출피해주민 돕기와
통일쌀보내기, 사랑의 몰래싼타팀에
각각 기부해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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