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해년 세모를 맞아 전남도내 50여곳에서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2. 신안 북부 섬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타르덩어리 수거작업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해상의 높은 파도로 해상방제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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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07-12-31 12:18:09 수정 2007-12-31 12:18:09 조회수 0
1. 정해년 세모를 맞아 전남도내 50여곳에서
해넘이 해맞이 행사가 열립니다.
2. 신안 북부 섬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타르덩어리 수거작업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해상의 높은 파도로 해상방제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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