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형성된 타르 덩어리가
전남 서남해역은 물론 제주해역으로도 확산될 조짐입니다.어장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폭설로 인해 전남도내에서는 농업시설물 파손 등으로 9억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자막1 태안 타르덩어리 제주해역으로 확산조짐
자막2 전남 폭설피해 9억2천만원 잠정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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