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농업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 소득보전을 위해 22억6천만원을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 대책비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진군은 "올해 지원된 경영안정 대책비는
12% 인상된 규모로, 지난해 태풍 나리피해등으로 쌀 생산량이 크게 떨어져
농가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증액 지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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