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샘물공장과
옹기제조공장 유치에 성공해
오늘 투자유치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청자골 화수분 샘물공장이
강진읍에 사업비 70억원을 들여
샘물공장을 세워 오는 2천9년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 옹기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칠량지역에 들어서는 강진옹기는
2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갖추고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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