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최근 노인복지시설
신축 보조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해남읍과 북평면지역에 농어촌 재가복지시설
2곳을 사업자로 선정했습니다.
노인복지시설 신축 보조사업은
오는 7월부터 시행예정인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치매와 중풍등 중증 노인성 질환자를 보호하기위한 시설로 총정원은 백95명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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