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일본 주요 여행사의 전남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사전답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MOU를 체결한 해피월드,
일본 JTB 중부본부, 세방여행사 등은
완도와 담양 등을 중심으로 전남의 문화유적
순례상품 개발을 위한 사전답사를 거쳐
오는 6월 광광상품 판매에 나설 예정입니다.

일본 관광객 350명을 실은 크루즈선
니뽄마루호가 오는 4월 2일 여수항에 입항하는 것을 비롯해 도쿠시마 지역 170명 등이
무안공항을 통해 전남 관광에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