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절감과 장기재배가 가능한
해남지역의 '알스트로 메리아'꽃이
일본으로 수출됩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지역내 알스트로 메리아 재배농가가
일본 로즈피아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올 상반기까지 모두 30만본, 2억4천만원어치를 일본으로 수출할 예정입니다.
해남지역에서는 6개 농가에서
알스트로 메리아를 재배하고 있는데,
지난달에는 러시아와 일본에 시험수출해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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