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첫날인 어제 진도에 모인 각 후보들은
얼굴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차분한 정책선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지난 대선부터 후보 연설원 제도가 신설돼
지지연설이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후보마다
연설원을 횟수제한 없이 교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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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8-03-28 08:01:09 수정 2008-03-28 08:01:09 조회수 8
선거운동 첫날인 어제 진도에 모인 각 후보들은
얼굴알리기에 주력했습니다. 차분한 정책선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지난 대선부터 후보 연설원 제도가 신설돼
지지연설이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후보마다
연설원을 횟수제한 없이 교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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