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저의 투표율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18대 총선에 참여하는 모든 유권자에게 국.공립시설 이용때 면제 또는 할인혜택이
주어집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강진 청자박물관과
순천 낙안읍성, 해남 땅끝전망대 등 입장료
면제가 가능한 국공립 유료시설 40여개소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홍보에
나섰습니다.
투표를 마친 유권자는 투표확인증을 교부받아
4월 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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