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총선이 막판으로 다다르면서
불법,탈법 선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고
후보들간에 비방전도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선거막판 돌출된 금품살포 사건이
해남·완도·진도 선거전을
소지역주의 선거구도로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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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08-04-08 08:10:45 수정 2008-04-08 08:10:45 조회수 10
18대 총선이 막판으로 다다르면서
불법,탈법 선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고소,고발이 잇따르고 있고
후보들간에 비방전도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선거막판 돌출된 금품살포 사건이
해남·완도·진도 선거전을
소지역주의 선거구도로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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