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관광 업계의 경영안전을 돕고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융자 지원사업에 나섭니다.
대상은 관광숙박업과 펜션업, 여행업 등
민간 관광사업체의 시설 확충과 운영 자금으로
규모는 50억 원, 대출금리는 1.0%입니다.
한도는 대상 업종과 용도에 따라
1억 원에서 최대 30억 원으로
특히 하반기 융자부터는 상환 기간을
한시적으로 2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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