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국내 최대 규모 마을 주민 주도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통해
RE100 동참에 나섭니다.
영광 월평마을에 조성되는
해당 발전단지는 5만 제곱미터 부지에
3메가와트 규모로 추진되며
마을 주민들이 사업 주체가 돼
오는 2026년 상업 운전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농형 태양광이란
농민들이 쌀과 전기를 함께 수확하는
신재생에너지 상용화 모델로,
농촌 소득 증대를 통한 지방소멸 대응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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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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