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은 오늘(25일)
목포 북항 일원에서 희망의 바다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수산 종자 방류'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김청룡 조합장을 비롯해
목포수협 임직원과 조합원, 수산업 관계자 등 백여 명이 참석해 감성돔 치어 10만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 INT ▶ 김청룡 목포수협 조합장
"수산자원을 방류하는 이유는 급격히 감소하는
어족 자원을 회복하고 우리 어민들한테 희망을 주기 위한 행사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