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 오전 6시 20분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에서
97톤급 화물선에서 내리던
50대 선원이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선원이 배를 선착장에 완전히
접안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다리를 놓고
건너가려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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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4-06-21 21:10:34 수정 2024-06-21 21:10:34 조회수 14
오늘(21) 오전 6시 20분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에서
97톤급 화물선에서 내리던
50대 선원이 넘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선원이 배를 선착장에 완전히
접안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다리를 놓고
건너가려다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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