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농수산식품의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 전남브랜드관 입점 지원을
공산품까지 확대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상온 농수산식품에 한해
판매지원을 했지만 올해부터는 전통 공예품과
화장품 등 소비재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전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아마존 전남브랜드관을 개설하고,
농수산식품을 입점시켜 판매·홍보에서
배송·물류관리까지 아마존 판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