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최정만 장사가
최근 끝난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개인 통산 20번 금장장사에
올라 대한민국 씨름 금강급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최정만 장사는
경기대학교와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씨름단을 거쳐
2017년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입단했으며
현재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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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4-06-18 08:02:40 수정 2024-06-18 08:02:40 조회수 58
영암군민속씨름단 소속 최정만 장사가
최근 끝난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개인 통산 20번 금장장사에
올라 대한민국 씨름 금강급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최정만 장사는
경기대학교와 현대삼호중공업 코끼리씨름단을 거쳐
2017년 영암군민속씨름단에 입단했으며
현재 주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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