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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종별육상경기에서 '한국신기록 경신' 잇따라

안준호 기자 입력 2024-06-16 20:49:42 수정 2024-06-16 20:49:42 조회수 3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 중인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이 경신되고 있습니다.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의 박시훈 선수가

19m 60의 기록으로 고등부 한국 기록을 

달성했으며, 남자 일반부 400m 릴레이에서도

38초 68로 한국신기록이 10년만에 경신되는 등

종목별로 다양한 기록들이 쏟아졌습니다.


전국종별육상경기 선수권대회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목포종합경기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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